현실에서는 나와 관심사는 비슷하나 수단과 방법, 방식, 생각이 다른 많은 사람들과 교류를 할 수 있는 물리적인 상황을 만들기 힘들었고 블로그를 하면 나의 글에 공감하거나 지지해주고 또는 비판하고 다른의견을 제시하는 그런 것들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았다. 그래서 이 글을 보신 분들은 나의 글이 틀리거나 또는 부족하거나 한다면 과감하고 신랄하게 비판해주고 충고 해주셨으면 한다.
앞으로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할지 생각해 보았는데 전반적으로 투자 뿐만 아니라 많은 분야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 꼭 투자에 대한 글만 쓰지는 않겠지만 내가 가장 잘알면서도 잘모르는 분야이며 가장 역겹고도 아름다운 이 투자(투기)의 세계에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투자에 대한 글만 주로 쓸 생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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